↑ 김준희. 사진| 김준희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방송인 김준희(42)가 16살 연하인 보디빌더 이대우(26) 선수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최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주말에 흐트러진 정신력 바로잡기,한주시작 화이팅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속옷으로 보이는 화이트숏츠와 오버핏의 스트라이프 티셔츠 사이로 드러난 쇄골라인과 탄탄한 복근과 허리선이 섹시함을 강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모닝셀카?와 저거 실화냐","42살....후...","김준희언니 자기관리 대박이네","나도 저몸매면 아침마
한편 24일 밤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끄럽고 어색하지만 나의 첫 럽스타그램. 사랑꾼 대지씨. 1등 해줘서 고마워"라고 열애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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