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신세경, 물 오른 미모…“의사 가운도 찰떡 소화”

↑ ‘하백의 신부’ 신세경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사진=신세경 SNS

배우 신세경이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10시 50분에 만나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세경이 tvN ‘하백의 신부 2017’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극중 신경정신과 의사로 분한 신세경은 의사 가운을 입고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가 하면, 촬영 쉬는 시간에 깨알 귀여움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좋아요”, “신세경 사랑해, 윤소아 사랑해”, “소아 덕분에 매일매일 행복”, “소아 너무 예뻐서 감탄하는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하백의 신부 2017’에서 윤소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