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피플’ 박진영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
22일 오후 첫 방송한 SBS 뮤직 토크쇼 ‘파티피플’에서는 박진영이 MC에 첫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진영은 “데뷔한 지 25년
이어 “‘파티피플’에서 집에 있었는데 밖에서 논 것처럼 재미있게 논 것 같은 방송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송해 선생님의 ‘전국 노래자랑’처럼 평생 이 프로그램을 하다가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