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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 사진l윤아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아름다운 미모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윤아는 22일 자신의 SNS에 아침을 환하게 밝히는 꽃미모가 돋보이는 한 장의 셀카를 업로드 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윤아는 잔꽃무늬 롱원피스를 입고 활짝 웃으며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그는 무결점 꿀피부를 뽐내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윤아의 사슴같은 눈망울과 청순한 여신미모는 365일 리즈를 갱신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역시 비주얼 담당 윤아ㅎㅎ", "센터답게 정말 예쁘다!", "세
윤아는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임시완, 홍종현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윤아가 소속된 걸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으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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