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윤현민이 허당미를 발산했다 |
윤현민은 지난주 화제를 모은 ‘브레드 이즈 더 베스트’ 활약에 이어 지난 21일 ‘여름 나래 학교 편’에서 역대급 허당미를 발산 하며 4얼로 등극, 예능 하드캐리를 이끌어냈다.
그는 벌칙으로 매운 고추를 먹고 폭주하는가 하면 계곡에 놀러가 연속으로 넘어지며 자체입수를 행하고 의외로 웨이크보드 앞 쩔쩔매는 모습까지 얼간미 넘치지만 친근하고 귀여운 순수매력이 돋보이는 활약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
이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회원들을 돕고 챙기는 자상하고 다정한 면면이 포착돼 더욱 매력을 높였다.
윤현민은 드라마 속 무게감있고 진중한 모습으로 배우로서의 행보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예능에 새롭게 도전하며 다양한 매력을 거듭, 꾸준히 대중들과 소통하며 반가운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