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에서는 엑소, 정용화, 스누퍼, 크나큰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는 남자 가수들의 컴백 무대가 연이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규 4집 ‘더 워’로 돌아온 엑소, 두 번째 솔로 앨범 ‘두 디스터브’를 발매한 정용화 그리고 청량미
이외에도 그레이시, 카드, VAV, 라임소다, 레드벨벳, 박보람, 박재정, 보이스퍼, NC.A, 업텐션, 우주소녀, 인아, 핫샷, 헤일로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