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강민경은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잘 신을게요 너무 이뻐요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꼰채 책상에 기대있는 모습이다. 특히, 믿기 힘든 길고 가녀린 다리와, 그녀의 작은 얼굴 등 황금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럭지 실화야?”, “대충입어도 예쁘
한편, 강민경은 지난해 5월 종영된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한아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후, 그해 10월 그룹 다비치로 미니앨범 ‘50XHALF’을 발매했으며, 현재는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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