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래퍼 박재범이 미국 레이블 ‘락네이션’과 계약을 맺은 가운데, 락네이션 소속 아티스틀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락네이션은 래퍼들의 우상인 세계적 래퍼 제이지(Jay-z)가 설립한 미국의 유명한 힙합 레이블이다. 제이지는 팝 가수 비욘세의 남편이자, 힙합 레이블 수장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제작하고 있다.
현재 락네이션 소속 래퍼들로는 제이지 외에 빅션, 제이 콜, 리타 오라 등 힙합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정상급 멤버들이 모여 있다. 락네이션의 박재범 영입이 어느 정도 의미인지를 소속 래퍼들의 면면이 보여준다.
한편, 미국 유명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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