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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지-심은진-간미연(왼쪽부터). 사진| 심은진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걸그룹 베이비복스 심은진, 간미연, 김이지가 변치않는 우정을 자랑했다.
심은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소환 my first artbook hello stranger"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심은진은 김이지, 간미연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세 사람은 손가락으로 수염을 만들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특히 20대처럼 보이는, 방부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베이비복스다","아니 어쩜 그대로입니까","보기좋다","초딩때 생각나","나도 추억소환!","심은진 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으로 현재 배우로 활동중인 심은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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