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의 왕비 강기영 현장에선 심스틸러 사진=유본컴퍼니 |
강기영은 극중 조광오 역을 맡아 유쾌하고 순수한 모습부터 차분하고 진중한 면모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로 신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기영은 촬영 중간 카메라를 보며 능청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거나 동료 배우들과 농담을 주고받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강기영은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7일의 왕비’ 16회에서 강기영은 가슴 먹먹한 우정을 그려낸 섬세한 감정 연기로 감동을 자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