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괴물 신인' KARD의 무대 밖 색다른 모습이 ‘시크릿 카드'를 통해서 공개된다.
엠넷 디지털 채널 엠투는 20일부터 24일까지 매일 낮 12시 KARD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모바일 리얼리티 ‘시크릿 카드(SECRET KARD)’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에서 공개한다.
‘시크릿 카드’에서는 리더 BM의 고향인 LA에서 데뷔곡 ‘Hola Hola(올라 올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볼 수 있다. KARD는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LA의 멋진 풍경을 만끽하며 사색에 빠지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 티격태격 장난을 치는 등 다가온 데뷔에 설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KARD의 데뷔 활동 모습은 각 방송사의 음악방송 외 유일하게 '시크릿 카드'에서만 볼 수 있다. 무대가 아닌 KARD의 자유로운 일상을 궁금해하는 팬들에게 ‘시크릿 카드'가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ARD의 리더 BM은 “제 고향 LA에서 데뷔곡 ‘Hola Hola’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해서 감회가 남달랐다. ‘시크릿 카드’에서 LA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모두 공개된다는데, 어떻게 그려질지 많이 기대가 된다”며 “드디어 KARD가 데뷔를 했다.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DSP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혼성그룹 KARD는 작사와 작곡, 안무 창작이 가능한 ‘실력파 아티스트’ 비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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