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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수빈.사진l채수빈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채수빈이 ‘처피뱅’을 완벽 소화했다.
채수빈은 20일 자신의 SNS에 “이것은 처피뱅 아닌 피처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최근 유행하는 ‘처피뱅’ 앞머리를 한 모습으로, 볼에 바람을 불어 넣은 애교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난해한 ‘처피뱅’ 머리마저 완벽 소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헤완얼!”, “처피뱅이 더 예쁜데?”, “오…귀엽다”, “다람쥐 닮았네”, “채
한편, 채수빈은 지난 5월 종영된 MBC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가령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오는 8월 4일 방송되는 KBS2 드라마 ‘최강 배달꾼’ 촬영에 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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