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민진경 기자] HOOXI 북극, 남극 보전 캠페인 론칭파티에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지난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어반아일랜드에서 개그우먼 박나래, 김지민, 레인보우 전 멤버 재경, 우리, 현영, 배우 백성현, 방송인 양정원, 양한나 자매 등이 참석했다.
W-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후시 캠페인은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숲 조성, 산호 복원 등), 멸종 위기 동물 지원, 자연보전 공익 캠페인 및 환경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W-재단은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파트너쉽을 맺고 세계자연보전 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하고 있는 국제구호기관이다.
itle="박나래-김지민-양정원-백성현 'HOOXI, 자연보전 캠페인 함께하세요' " width="640" height="360" class="lazy" src="//img.mbn.co.kr/newmbn/white.PNG" data-src="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75178175?service=kakao_tv"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