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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일상 작곡가 HOOXI 프로젝트 참여 사진=옥영화 기자 |
윤일상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어반아일랜드에서 진행된 HOOXI 북극, 남극 보전 캠페인 론칭파티에서 “개인적으로 환경에 관심이 많아서 W-재단과 꾸준하게 함께 하고 있다”면서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W-재단에 3곡정도 기부에 참여했다. 환경 이야기를 음악에 녹여서 많은 가수들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평소 자연보전을 위해 실천하는 것들에 대해 “공공장소에 갔을 때 내 주위는 내가 치
끝으로 윤일상은 “환경은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다. HOOXI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바람을 전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