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고` 라이관린, 우윳빛 피부+풋풋한 농구소년 "함께골라줄래요?"

↑ 워너원 라이관린. 사진| 네이버TV 영상화면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의 멤버 라이관린이 풋풋한 매력을 자랑했다.
20일 오후 1시 1분 네이버TV ‘워너원고’ 채널에는 워너원 라이관린 티저 무비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 라이관린은 농구 유니폼을 입고 드리블과 슛을 선보였다. 이어 음악을 듣다가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함께 골라줄래요?"라고 말한다. 특히 농구공보다 작은 라이관린의 예쁜얼굴과 뽀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7일 오후 1시 1분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들의 티저 무비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워너원 데뷔 타이틀곡 선정 투표를 시작했다. 워너원은 '활활(Burn It Up)'과 '에너제틱(Energetic)' 중 한 곡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된 워너원은 8월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프리미어 쇼콘'으로 정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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