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여진. 제공l보디가드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이 '라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육감적인 몸매에 감탄이 모아진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여배우는 로맨스가 필요해' 특집으로 꾸며져 최여진을 비롯해 배우 장희진, 손여은, 박진주가 게스트로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여진은 슈퍼모델 대회에 출연한 에피소드 등을 들려줬고, 이에 최여진의 몸매가 주목 받으며 모델로 활동했던 화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1년 최여진은 속옷 브랜드 보디가드 모델로 활약하며 화보에서 보정이 필요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한편, 최여진은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천상의 컬렉션'에 출연하고 있다.
narae1225@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