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정유미가 SBS 주말극으로 방송될 '브라보 마이 라이프' 출연을 검토중이다.
정유미
소속사 측은 20일 "제의 받고 검토하고 있다"며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방송국 조연출과 7년째 데뷔를 못 하고 있는 연기자, 안하무인의 절대 강자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미는 방송국 조연출 연을 제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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