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뉴이스트의 JR(김종현) 렌(최민기)이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이후 근황을 전했다.
김종현 최민기는 최근 한 매체와의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민기는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민기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이후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팬들 생각하며 지냈다.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던 건 역시 팬들 덕분이라는 걸 또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김종현도 “러브(팬클럽) 분들과 부기단(팬클럽) 분들의 넘치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에 방송 이후에도 행복하게 지냈다”며 “그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작업 중이다”고 다음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김종현은 ‘프로듀스 101 시즌2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