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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원이 데뷔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
19일 앨범 유통 사이트 신나라레코드와 핫트랙스 공식 홈페이지 접속이 급증했다. 이로 인해 홈페이지가 다운되거나 접속 속도가 느려졌다. 이날 오후부터 워너원의 첫 번째 데뷔앨범의 예약 판매가 깜짝 발표됐기 때문.
내달 7일 데뷔를 앞둔 워너원은 데뷔앨범 발매를 약 3주 앞둔 19일 오후부터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데뷔 앨범은 신나라레코드온라인, 핫트랙스온라인 등 온라인
이에 대해 미리 공지를 받지 못한 팬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공식 팬클럽이 있는데 기습 공지라니 섭섭한 건 사실”, “오늘이 19일인데 대체 몇 시부터 예약 판매를 한다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