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의 생일을 축하하며 근황을 알렸다.
차예련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우리남편 생일상"이라며 "생일 축하해요"라는 달콤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차예련이 올린 사진 속에는 미역국과 전,
탕과 잡채를 비롯해 각종 반찬 등이 가득 차려져 있다. 이틀 전에도 그는 "결혼 후 내 첫 생일. 든든하고, 자상한 언제나 내편. 내남편♡♡ 오빠랑 함께라서 더 행복하고,값진 하루 고마워요 항상♡"이라는 글과 함께 생일 인증샷을 공개해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25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