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제공|YMC |
워너원의 첫 미니앨범 예약판매가 19일(오늘) 시작된다. 뭐든 하기만 하면 난리가 나는 워너원의 앨범 판매에도 큰 관심이 쏠린다.
오는 8월 데뷔를 앞둔 보이그룹 워너원의 데뷔앨범이 발매를 약 3주 앞둔 19일 오후부터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대규모 데뷔무대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을 팬클럽 선예매 및 일반예매에 걸쳐 약 2만여석을 초고속 매진 시키는 등, 데뷔에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어, 데뷔앨범의 예약 판매에도 높은 관심이 예상 된다.
워너원의 데뷔앨범은 신나라온라인, YES24, 알라딘, 인터파크도서, 핫
한편, 워너원은 데뷔를 앞두고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며, 지난 17일부터 타이틀곡 참여 이벤트와 함께 멤버별 티저무비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sj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