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리-마크. 사진l 헨리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가수 헨리가 ‘눈덩이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 천재의 면모를 과시하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net 예능 ‘눈덩이 프로젝트’에서 헨리는 같은 소속사 후배인 NCT 마크와 한 팀이 돼 가수 윤종신-박재정-하림-조정치와 함께 치열한 음악 대결을 펼치며, 음악천재임을 새삼 증명했다.
헨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backstag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눈덩이 프로젝트’ 녹화 당시 찍은 사진으로, 한 팀인 NCT 마크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평소 친화력하면 헨리라고 할 정도로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헨리인 만큼 마크와도 꼭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에 보는 이들은 저절로 안구정화를 경험하게 된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마크 오빠 투샷까지 감사해요~”.“헨리 정말 좋아!”, “헨리 파이팅~”, “역시 친화력 갑 헨리오빠”, “너무 훈훈하다”, “이런
한편, 슈퍼주니어 멤버 헨리가 출연한 ‘눈덩이 프로젝트’는 300만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으며, 19일 네이버TV와 네이버 V LIVE를 통해 19, 20회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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