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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이 tvN 새 드라마 '복수자 소셜클럽'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라미란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9일 스타투데이에 "라미란이 '복수자 소셜클럽'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라미란은 극중 복자클럽의 맏언니 홍도희 역은 제안 받았다. '부암동 복수자
'복수자 소셜클럽'은 2014년 9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2년 넘게 매주 한 회씩 연재된 웹툰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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