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서현진, `우아한 분위기` 자아내는 꽃미모

↑ 서현진.제공l마리끌레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서현진이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출연을 검토중인 가운데, 서현진의 화보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달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서현진이 뷰티 브랜드 ‘에스티로더’와 함께한 6월호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서현진은 옅은 눈화장, 립으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로 청순함이 돋보인다.
서현진은 화보 촬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꼼꼼한 기초케어가 가장 중요하다”며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는 여름에 에스티로더 마이크로 알게 라인의 제품으로 모공을 관리한다”고 자신의 피부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현진은 양세종과 함께 드라마 ‘사랑의 온도’ 남녀주인공을 제의 받고 출연을 검토중이다. 다음주 첫방송되는 SBS 드라마 '조작'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서현진과 양세종은 지난 1월 종영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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