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엑소 찬열이 멤버들과 함께 게임을 하기 위해 노트북을 선물했다.
엑소는 18일 네이버 V앱 컴백 스페셜 '한 여름밤의 코코밥'에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엑소 멤버들은 이날 "찬열이 모두에게
이에 찬열은 "원래는 카이와 게임을 시작했다. 다 같이 하면 정말 재밌을 것 같았다. 멤버들이 컴퓨터가 없다고 해서 사비로 노트북을 사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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