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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지민-백예린-수지.사진l수지 트위터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가수 백예린이 소속사 JYP를 저격하는 듯한 게시글을 남겨 화제인 가운데, 백예린의 데뷔 당시 수지와 함께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미쓰에이 수지는 피프틴앤드(15&)의 데뷔를 응원하며, 백예린-박지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 속에 세 사람은 다정하게 셀카를 찍은 모습으로, 각자 손가락 브이를 그리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 사람 모두 학생 같은 풋풋한 모습과 귀여운 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셋 다 귀엽네", "훈훈하다", "선 후배의 좋은 예시", "수지가 선배면 무슨 느낌일까?", "셋다 애기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예린은 지난 17일 “좋은 노래 써둔거 많은데, 앨범 좀 내고 싶다 기다려주는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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