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사랑’ 사진=‘최고의 사랑’ 제공 |
1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이하 '최고의 사랑')에서는 '친친커플' 송은이와 김영철이 처음으로 함께 주말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영철은 "송은이를 위해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다"며 주방으로 향했다. "도와주지 않아도 되냐"는 송은이에 물음에는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해줄게"라고 답하며 자신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큰소리를 쳤던 것과는 달리 김영철은 요리를 하는 내내 긴장한 티를 내며
깨소금 쏟아지는 '친친커플'의 신혼집 풍경과 김숙의 생일맞이 나들이는 18일(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