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엘리야.사진l이엘리야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쌈, 마이웨이' 이엘리야가 흑백 사진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이엘리야는 최근 자신의 SNS에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엘리야는 땡땡이 무늬 상의를 입고 있으며, 웨이브 펌 머리를 한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흑백 사진으로도 가릴 수 없는 비주얼과 고혹미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분위기 갑”, “머리 부스스 한데도 예쁘다”, “드라마 끝나서 아쉬워요”, “이태임 닮았네”, “단아하게
한편, 이엘리야는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빠껫 볼’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 11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아나운서 박혜란 역을 맡아 캐릭터에 쏙 녹아든 연기로 극의 인기에 한몫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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