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장난기 넘치는 일상 #올라프 #따라하기 #헤라프

↑ 헤이즈.사진l헤이즈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래퍼 헤이즈가 장난기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헤이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장창…#올라프 #올라프따라하기 #헤라프가되고팠는데 #너무쉽게생각했어 #한국에서데꼬온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헤이즈는 소파 위에서 공중 부양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며, 두 팔을 벌리고 있다. 소파 위에는 올라프 인형이 올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헤라프 귀여워”, “저건 무슨자세야”, “헤이즈 사차원이네 귀엽다”, “언니 노래 좋아서 맨날 들어요”, “헤이즈 얼굴 짱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 6월 26일 발매한 앨범 “///(너 먹구름 비)”의 대표곡 “널 너무 모르고”와 “비도 오고 그래서” 등으로 음악 방송없이도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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