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효섭 사진=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
안효섭은 지난 주 광고 촬영이 끝난 후 “#깔끔한하루” 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이어지는 팬들의 사진 요청에 깜짱 윙크 사진을 공개한 것.
안효섭이 공개한 세 장의 사진에서는 후드티를 입고 농구공과 큰 백팩을 메고 서 있는 모습으로 청춘 드라마 속 한 장면을 연출했을 뿐만 아니라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시크한 눈빛과 반전되는 윙크로 상큼한 ‘과즙미’까지 뿜어내고 있다. 본인조차 쑥스러워 하응 윙크사진으로 ‘팬바보’를 예약한 안효섭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으로 화답하고 있다.
이처럼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안효섭은 곽시양, 송원석, 권도균과 함께 연기자 프로젝트 그룹으로 한국은 물론 일본에
한편 2017년의 대세남으로 불리는 안효섭은 최근 메신저백 브랜드 ‘팀벅2’의 전속모델로 광고 촬영을 마치는가 하면 매 주 주말 방송되는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박철구 코치로 출연하며 류화영과의 ‘젤리커플’로 불리며 주말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책임지고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