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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멤버들이 구준회의 발냄새를 폭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아이콘 멤버들이 '구준회가 더럽다'고 폭로했다. 이어 구준회의 신발 냄새를 맡아본 허경환은 눈물이 나는 시늉을 했다.
아이콘 멤버들은 "구준회가 더럽다, 발냄새가 심하고 손가락으로 발을 후벼파기도 한다"는 영상편지를 보냈다. 구준회는 부인했지만, 옆에 있던 비아이는 단호하게 "냄새난다"고 말했다.
MC들은 "지
허경환은 구준회의 신발을 맡자마자 인상을 찡그리며 미간을 손으로 잡아 우는 시늉을 했다. MC들이 "눈물이 날 정도냐"고 묻자, 허경환은 "너무 열심히해서 이렇게 신발에서 냄새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