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핫샷'. 사진l 핫샷 공식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노태현이 소속된 그룹 ‘핫샷’이 컴백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소속사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룹 핫샷(HOTSHOT)의 컴백을 알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HOTSHOT #jelly #핫샷 #컴백”라는 글과 함께 검정 슈트를 입은 멤버 다섯 명의 뒷모습이 찍힌 사진이 포함되어 있다. 신곡은 ‘젤리’이며, 곡은 디바인채널의 곡으로 요즘 유행하는 퓨처 베이스 기반의 어반 알앤비 장르의 노래다. 특히, ‘프로듀스 101 시즌2’로 댄스에 남다른 재능을 가진 것을 드러낸 멤버 노태현이 직접 안무를 구성한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더 기대감을 모은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번 컨셉 미쳤다”, “핫샷 화이팅”, “노
한편, 그룹 ‘핫샷’은 15일 MBC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컴백 시작을 알리며, 당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젤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smk9241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