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키 사진=함 샤우트 제공 |
공항에 도착한 키는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또 한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행을 고려한 편안한 스타일의 블루톤 상의와 블랙 하의, 그리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리복의 펌프 슈프림 운동화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고려한 완벽한 공항 패션을 선사했다. 패셔니스타 키가 이번 공항 패션의 포인트로 선택한 운동화는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던 베트멍 콜라보레이션 제품의 오리지널 버전에서 소재를 울트라니트로 사용한 모델이다.
키는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에 출연 소감으로 “첫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해 정말 값진 경험을 했고, 많
한편, 샤이니 키는 8월 개막하는 연극 ‘지구를 지켜라’에 출연이 확정돼 촬영을 앞두고 있어, 활동 영역을 넓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새롭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