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에이솔, 페노메코 누른 핫 여성래퍼...귀요미+섹시미 `일상도 핫`

↑ 에이솔. 사진l 에이솔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여성 래퍼 에이솔이 ‘쇼미더머니6’에 출연해 1:1대결에서 래퍼 페노메코를 제치며 화제가 되면서,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8일 에이솔은 자신의 SNS에 여러 개의 이모티콘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녹음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뭔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에이솔이 착용한 흰색 크롭티셔츠와 화려한 패턴의 점퍼, 붉게 엄색한 긴 머리가 눈에 띈다.
에이솔은 귀여운 외모에 수준급 랩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에게 극찬을 받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2차 예선을 통과한 70명의 래퍼들이 1:1 배틀 랩 미션을 펼쳤다. 3차 예선은 지난 시즌과 다르게 래퍼들이 자신을 포함한 70명 래퍼들의 실력을 점수로 평가하고 상대를 지목, 랩 배틀을 펼쳐 한 명은 떨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페노메코는 안전하게 여성 래퍼 에이솔을 랩 배틀 상대로 지목했으나 에이솔의 폭격 렵에 프로듀서들은 결국 페노메코를 탈락시켜 반전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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