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헤이즈가 방송 출연 없이도 '뮤직뱅크' 정상에 올랐다.
헤이즈는 1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레드벨벳이 '빨간 맛'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고, 생애 첫 미니앨범을 발표한 제시도 '구찌'로 팬들과 만났다.
이 외에도 박보람 김태우 NCT127 업텐션 청하 마마무 등이 출연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