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팝가수 비욘세가 쌍둥이 자녀를 공개했다.
비욘세는 14일 인스타그램에 화려
한 꽃을 배경으로 쌍둥이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로 품에 안겨 잠든 쌍둥이와 행복한 모습을 전했다.
비욘세는 래퍼 제이지와 지난 2008년 결혼한 뒤 2013년 1월 첫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고, 올해 6월에는 아들 딸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