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화보, `세젤예 미모` 눈부셔... "안구정화 된다"

↑ 홍수아. 사진l홍수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배우 홍수아가 역대급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안구를 정화시키고 있다.
지난 6일 홍수아는 자신의 SNS에 "#웨딩21 #Wedding21 #홍수아 #pattaya #파타야 #우현증메르시 #정부자 #최명 #우현증메르시김수빈 #김수빈 #미장원 by태현 #태훈부원장 #김상구 #김시웅 #로자스포사 #rosasposa #디블루메 #어메이징아트뮤지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중국 여배우 판빙빙처럼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화려하게 반짝이는 머리핀을 꽂고 마치 바비인형처럼 완벽한 여신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블라우스를 입은 그의 볼륨감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팬들은 "와... 청순 섹시", "헐. 너무 예쁨..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기운 받아갑니다", "사진 보고 그림인줄 알았네요ㅎㅎ", "오~~ 이쁘니 여신!!", "수아 여신님.... 실물 보고싶당", "이 미모 실화입니까???" 등 믿겨지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홍수아의 미모를 찬양했다.
한편, 홍수아는 래퍼 산이의 '모해' 뮤직비디오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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