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윤시윤♥이세영, 숨막히는 `녹음실 키스신`

↑ 윤시윤-이세영. 제공l몬스터 유니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최고의 한방'에서 배우 윤시윤과 이세영이 달달한 키스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주 방송된 KBS2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에는 유현재(윤시윤 분)가 최우승(이세영 분)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깨닫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가운데 최근 두 사람이 키스를 하는 스틸컷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시윤은 흰색 재킷을 입고 진지한 표정으로 엔지니어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세영은 헤드셋을 머리에 장착한 뒤 수줍어 하고 있다. 특히 윤시윤이 이세영의 목을 감싼 채 녹음실에서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배우 차태현이 라준모 PD로 변신해 연출자로 나선 작품이며,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20대 이야기를 그린 청춘 소란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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