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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사진l강남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유이와 강남이 부인 끝에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커플이 됐다. 이에, 강남에게 관심이 쏠리면서, 그의 결혼 가치관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남은 지난해 8월 방송된 채널 A ‘개밥 주는 남자’에 방송인 주병진, 이재윤과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출연진들은 이상형과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언급했다.
특히, 강남은 “이제 나는 30세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여자친구 생기면 꼭 결혼하고 싶다”고 결혼에 대한 의욕을 비쳐 눈길을 끌었다.
14일 오전 연합뉴스는 "평소 알고 지내던 유이와 강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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