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권상우 부부, 깨소금 넘치는 ‘달달한 일상’

↑ 손태영(왼쪽)-권상우.사진l손태영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2번째 모임 올버디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태영과 권상우 부부가 얼굴을 맞대며, 손을 맞잡는 등 다정한 모습이 담겨져있다. 특히, 두 사람은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선남선녀’ 부부다운 모습을 드러내고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선남선녀 부부”, “워너비다”, “둘이 너무 잘어울려요!~~!”, “너무 아름다운 부부다” 등 손태영-권상우 부부에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해, 현재 결혼 9년차에 접어들었다. 슬하에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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