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전’ 사진=‘썰전’ 캡처 |
지난 주 박형준 교수는 ‘썰전’에 데뷔 하면서 ‘썰전’을 50일만에 다시 6% 대 시청률 (전국 유료매체 6.184%) 에 다시 진입하게 하였다. 전원책 변호사 후임에 대한 호기심이 시청률 상승에 크게 기여 했을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13일 ‘썰전’ 두 번째 방송에서는 박형준 교수가 지난 첫 방송 때 보다 ‘썰전’ 분위기에 좀 더 적응 하면서 모든 주제에 대해서 논리와 깊이가 있는 주장으로 진보 논객 유시민에게 반대의견을 거침없이 펼치면서 유시민의 반론을 차단 해 나갔다. 유시민 보다 강해 보이는 보수 논객 박형준 교수의 이러한 모습은 시청률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을까?
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