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승언이 '라디오스타'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낸 가운데, 그의 농도짙은 모습이 재조명됐습니다.
황승언은 지난 2015년 가수 장현승의 솔로 데뷔 타이틀 곡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에 상대 배우로 출연했습니다.
당시 뮤직비디오 속 장현승은 황승언의 가슴에 러브 메시지를 새기며, 은밀하게 뒤엉킨 농도 짙은 스킨십을 펼쳤습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황승언의 몸매와 장현승의 도발적인 행동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1988년생인 황승언은 2009년 영화 '여고괴담 5'로 데뷔했습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과 춤솜씨 등 매력을 발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