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악동뮤지션이 오는 20일 활동에 나선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은 1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악뮤 7월 20일"라는 문구가 쓰인 자신의 얼굴을 거울로 가리고, 숲속에서 팔을 뻗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소속사
악동뮤지션은 지난 1월 타이틀곡 '오랜날 오랜밤'이 수록된 '사춘기 하' 앨범을 발표했고, 3월에는 가수 양희은과 '뜻밖의 만남'으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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