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희. 사진| 김준희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비키니와 스니커즈로 글래머 서머룩을 완성했다.
김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리퍼 안 가져와서 운동화. 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스니커즈와 야구모자, 보잉 선글라스로 스타일링을 했다. 특히 군살 하나없는 구릿빛의 탄탄한 몸매에서 건강미와 함께 섹시함이 넘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훠우, 시선강탈",
한편 지난 1994년 '뮤'라는 예명으로 앨범을 내고 연예계에 데뷔한 김준희는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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