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배달꾼‘ 남지현, 배우 변신 후 확 달라진 외모 눈길

↑ ’최강 배달꾼‘ 남지현 사진=남지현 SNS

‘최강 배달꾼’ 남지현이 확 달라진 근황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남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검은색 옷을 입고 웨이브머리를 한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그룹 포미닛 활동 때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반응을 얻었다.

남지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다이어트 했나?” “자연미인클라스” “자여느러운 분위기가 너무 예뻐요” “좋은 연기 부탁합니다” “어딘가 달라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지현이 출연하는 KBS2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탄탄한 극본 능력을 자랑했던 ‘조선총잡이’ 이정우 작가와 ‘천상의 약속’, ‘울랄라 부부’의 전우성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최고의 한방’ 후속으로 오는 8월 4일 첫 방송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