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귀엽고 섹시한 일상 `묘하게 빠져드네`

↑ 걸스데이 혜리.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평창올림픽 패션 크루 프렌즈’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운데, 그의 섹시한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화이트 오프숄더 톱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또렷한 쇄골라인이 청순함과 섹시함을 돋보이게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혜리 얼굴 예쁘네", "빠져든다 빠져든다", "청순하구만", "좋은 활동 기대해" 등 응원을 보냈다.
한편 걸스데이는 13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걸스데이 패션크루 프렌즈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걸스데이가 홍보대사를 맡는 '패션크루'는 평창올림픽 조직위 정규 직원과 단기인력, 자원봉사자, 운영인력 등 총 8만7000여 명 대회 운영인력의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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