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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관.사진l조태관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조태관이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며, 조태관이 과거 ‘태양의 후예’ 섭외를 받고 의심했던 사연이 관심을 끈다.
조태관은 지난해 4월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태관은 뜨거운 화제를 모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관련한 일화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조태관은 “캐스팅 당시 소속사가 없었기 떄문에 나의 SNS로 출연 섭외 연락이 왔다. 솔직히 처음에는 의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그는 “의심스러웠지만 연락을 해봤는데 진짜였다. 연기 경험이 없었지만 ‘기대를
한편, 조태관은 지난 12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의 최민수, 이소연, 황승언 등과 출연해 훈훈한 외모로 입담을 뽐냈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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