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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관 어린시절.사진l조태관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라스’에 출연한 배우 조태관의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다.
조태관은 최근 자신의 SNS에 “My nappy swag”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태관은 기저귀만 걸친 귀여운 어린 아이로, 남다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얼굴을 반이나 가린 큰 선글라스와, 귀에 걸친 헤드폰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다른 스웨그~”, “이때부터 끼가 넘쳤네”, “아 기저귀봐 귀여워”, “저 헤드폰 어쩔거야 얼굴보다 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태관은 지난 12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태관은 송혜교-송중기 커플에 대한 미묘한
조태관은 앞서 2014년 '슈퍼스타K6'에 출연해 훈훈한 외모와 노래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오는 19일 첫 방송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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