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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끼줍쇼' 엑소 찬열-강호동. 제공|JTBC |
엑소 수호와 찬열이 그동안 숨겨왔던 예능감을 뽐내며 신흥 예능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푹 빠진 강호동은 "예능을 하자"고 제안한다.
12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는 여름특집 2탄으로 광주에 이어 제주도를 찾는다. 제주도의 명동이라 불리는 일도동은 일반적인 가정집의 형태와 돌하르방, 야자수 등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들이 공존해 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 엑소의 수호와 찬열이 밥동무가 되어 한 끼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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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끼줍쇼' 엑소 찬열, 수호. 제공|JTBC |
이를 듣고 있던 찬열 역시 반전의 예능감을 뽐내는 멘트를 이어가 규동형제는 잠시 동안의 정적 후 실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이에 강
수호, 찬열의 예능감은 12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