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한 기자들3’ 윤정수가 교통카드를 못 만든 사연을 공개했다 |
12일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기자들3’은 ‘미치게 하는 것들’이란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죽은 빚도 살리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토크를 나누던 중, 패널 윤정수는 “녹화 당일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되는 체크카드를 만들러 갔다 (신용이 제로라) 만들지 못했다”라는 이야기를 전하며 스튜디오에 있는 모든 사람을 안타깝게 했다.
이에 대해 패널 김태현은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경제부 봉성창 기자가 첫 출연 해 “시청자분들이 돈으로 억울한 일 없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